AI를 이긴 트레이더 “마하세븐 한봉호 교수” 강의 내용

마하세븐

마하세븐 분석

“호가 창에서 움직이는 원인(재료)를 찾고 연구하라. 그게 답이다.”

하루에 2시간 이상은 뉴스,시장동향등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찾도록 반복해서 훈련하라.
종목에 좋은 뉴스가 나오면 매일매일 확인을 하라.

예를 들어, 재료가 나온 다음날 시초가가 어떻게 되었고 개인,외국인,기관의 수급은 어떻게 되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사고 팔았는가. 그리고 시장 전체의 모습도 확인.

요즘처럼 변동성이 줄고 식어있는 장에서는 재료와 수급이 있는 곳에 돈이 몰린다.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가 나오면 수급이 몰리고 또 몰리는 식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호가 창에서 움직이는 원인를 찾고 연구하라. 그게 답이다.

수백 수천개의 재료를 가지고 종목별 주가의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가지고 재료가 나와 수급이 몰리면서 상승하면서 끝날 때까지 곡선이 끝날 때까지 그 전의 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매일 확인하라. 계속 봐라.

이걸 반복적으로 훈련해서 잘하게 되고 훈련이 되면 자신만의 방법이 나온다.

마하세븐 기술

“기술을 사용하고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앞을 모르면 뒤는 아무리 들여다 봐도 모르는 것이다.
국내시장이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예를 들어, 지금 과열이니 웃돈 주고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호가가 이렇다 저렇다 등
원인에 따라 트레이딩 접근법이 다르다.

수백 수천번의 훈련을 통해서 자신만의 빅데이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 날의 주가를 보면 행동할 방향이 정해진다.

기술적, 기본적 분석에서 매수 매도 타이밍을 보려고 하면 사람 심리와 맞지 않는다.
주가가 쌀 때는 시장이 폭락할 때인데, 보통 악재가 나오면 기사도 비관적인 기사가 연속적으로 나오게 되며
그래서 사람의 심리상 매수하기 힘들어진다.

매수, 매도, 손절매에 관해서는 기술적 기본적 분석이 이미 소개된 것은 많으나 그와 상관없이
사람의 심리가 들어가게 되어 소용이 없고 오히려 행동이 반대로 가기도 한다.
그래서 보통 소용이 없다.

그래서 정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야 하는데 몇 개가 안된다.

마하세븐 주식 트레이딩

트레이딩의 형태

“ 원칙을 정해놓고 지킬 수 있으면 스캘핑이 가능하다.”

<데이트레이딩, 스켈핑>

매수, 매도, 손절매 원칙 안에서 눈에 보이는 만큼만 하는 것.
운에 맞기는 것이 아니다. 기계적으로 하는 것.

추세라던가 지지,저항이란걸 믿지 않는 것. 자기 의지대로만 하는 것.
쉽게말해서 인공지능 기계처럼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무조건 자르고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분석한대로 나오면 수익이 나는 거고 분석대로 안되면 손절해야함.

“스캘퍼는 손과 눈이 빨라야 하고 반드시 트레이딩을 하기 전에 분석을 해야되고
분석한대로 안되면 급락이 나오니 바로 손절하고 나오는 것.
원론적으로 이게 살아 남기 위한 생존의 스캘핑.”

<상한가 매매>

상한가 매매란? 상한가에 사서 버티는 것. 계속 상을 치는 것을 보고 함.
장중 움직임을 믿지 않음. 손과 눈이 빠르지 않은 사람들이 함.

<종가매매>

스캘핑과 상한가 매매도 안되는 사람들이 6시간 반을 분석만 하다가 종가에 사는 사람들.

이 3가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시장을 믿지 않는 것. 나만 믿는 것.’

모든 트레이더의 99%는 급등주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안 한다고 굳게 마음먹어도
자기도 모르게 뇌동매매를 하게 된다

장중에 종목 찾아다니고 뉴스, 호가 보고있는 것은. 잘 못된 방식이다.
장중에 종목을 찾는 것은 시장을 이기려고 하는 행동.

훈련이 안돼 있고 방법론이 없는 것.
이미 전 날부터 분석이 되어있어야 한다.

오늘 종목을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자신의 분석법에 의해 어제 들어온 것 한 참 가고 있는 것을 보는 것.
데이 트레이더가 당일날 종목 뽑아서 하는건 잘 못된 것이다.

당일에, 그리고 장중에 종목 뽑아서 질서가 나오는 것을 보고 뇌동매매하는 것을
과열 강세장에선 될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시장이 싸해진 장에서는 70~80% 실패한다.

이런 행동만 멈추어도 성공확률이 기본 0%라면 50%로 올라간다.
반드시 이런 것들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분석이 첫 번째고 기술이 두 번째다

<포지션 매매>

포지션 매매는 트레이더 분석법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잘 쓸 수 있는 것이다.
초보자 용이 아님.
매수매도는 심리이고 훈련이 되어있어야 잘 할 수 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상한가매매, 종가매매, 스캘핑을 성공하는 사람들은
훈련이 되어 심리상태가 준비된 사람들이다.

트레이더 분석법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응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포지션 매매다.

“ 스캘핑 매매기법의 핵심은 주식을 오래 보유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매매법”

수익이 나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가고 거래량 없이 가는 종목으로 하는게 아닌
급등주에, 급등하다가 잠깐 쉬었다가 웃돈을 주고 사려는 사람이 많을 때 해야한다.

급등하는 중간에 있는 눌림목이 매수 타이밍.
그 아주 짧은 그 눌림목에서 사는 능력을 갖추어야 매수에서 성공할 수 있다.

동물적인 감각이 있는 빠른사람 순간판단능력 빠르고 아 종목이 왜 가는지 원인에 대한 분석도 되어있어야 하고, 그래서 웃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예상 등 전략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매매법이다.

눈과 손이 느리면 자기랑 안 맞는 것이고 안 하면 된다.

마하세븐 주식 트레이딩 1

스켈퍼의 매수, 매도

분석해서 수익이 날 것 같은 종목, 그 시장의 인기주, 급등주.

몇 달가는 종목이 있으면 대박, 2주만 나도 대박. 반면 시장이 줄고 변동폭도 줄면 아침 시간에 한 번하고 끝나기도 한다.

스캘퍼의 매수는 사자마자 수익이 나야 한다.

” 스캘퍼의 매수는 급등주의 찰나에 눌림목에서 매수”

” 스캘퍼의 매도는 과열이 멈춰서 못 갈 것 같을 때 찰나의 매도 “

” 팔았는데 다시 갈 것 같으면 재매수, 바로 1초안 찰나에 재매수가 되어야 한다. “

사고 얼마 벌었나 보고 할 시간도 없다.

정치경제의 이슈가 주식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매일 분석하는
훈련을 몇 년하면 나만의 정체성, 데이트레이딩이던 단기던 중기던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생긴다.

결론은, 스캘퍼는 해야될 사람과 하지 말아야할 사람이 대부분 정해져 있다.
원칙을 통해 훈련을 통해서 살아 남을 수 있고 심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맞다.

아침에 벌고 장 끝날 때 벌지 못하는 이유

기대수익률이 높거나, 아직 시장을 못 보던가, 집착이 있는 상태로 해서 매매를 멈추지 못하는 것이다.
원금을 회복하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주를 이루는데 시장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아침에 버는 사람이라면 10분, 20분, 30분 그렇게 딱 시간을 정하고 매매를 멈추어야한다.

우리나라 트레이더 대부분이 하루종일 트레이딩 하다가 손실이 난다.
호가창을 보고 있다보면 자꾸 질서가 생기며 질서가 자꾸 사라고 한다.

그러면 대부분 뇌동매매를 군중심리에 의해 하게된다 수익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일단 한 두 번 하고 10분만 매매하고 멈추는 훈련을 해야한다.

호가창을 계속 보고 있으면 질서가 보이고 매매하게 된다. 그래서 벌었을 때 더 이상 안하고 멈추면 되는 것이다. 매매를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생기는데 지켜보고 있으면 돈 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더라도 먹었으니까 튄다 라고 생각하고 멈춰야한다.

나는 계속 하면 잃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하면서 끝까지 버티면 더 벌 수 있다는 그런 가능성과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 즉, 자기 관리가 되어야 한다.

초보는 사서 어디까지 가나 보게 되고 더 가나 안가나 보다가 더 빠지면 낙담하고 매도하게 된다. 그래서 손해도 크다.
시장이 좋으면 버텨서 조금 먹게 되고 시장이 안좋으면 버티다가 손실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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