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식 텔레그램 활용 방법은 주도주 섹터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총이 작고, 급등한 종목만 건드려 물리게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려도 주도주에 물리라는 주식격언이 있듯이, 주도주 섹터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번개맞은뉴스 텔레그램 피드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무료로 알려줘 매우 유용합니다.
두 번째는 주식 텔레그램에서 가장 핵심적인 꿀팁은 바로 뉴스+관련 기업명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2천 개가 넘는 종목이 넘습니다. 투자자가 다 파악하기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식 텔레그램을 활용 한다면, 일일이 다 검색하지 않고, 오히려 시간 절약에 매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투자자들은 기술적분석을 통한 매수/매도 타이밍만 잡으면 됩니다.
세번째는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수급정보 피드 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HTS기능을 제공받지만, 사람이 일일이 다 분석하고 파악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하루에 정기적으로 특이 동향이 포착되면, 바로 뉴스피드에 올라오게 됩니다.
네 번째는 어쩌면,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 주식 텔레그램 수는 수백 개가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98% 이상은 딱딱한 뉴스 전달 방식입니다. 너무 형식적이고, 무성의한 내용을 그냥 링크 복사/붙여넣기를 하는 형식입니다. 그러나 번개맞은뉴스 채널은 상위 2%의 운영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공감을 형성하고, 어려운 시장에서 투자자들과 공감을 형성합니다. 폭락장에서 그렇지 않아도 심리적으로 불안한대, 친구같은 또는 동료같은 뉴스피드가 있다면, 심리적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역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투자자 시장 수급 현황입니다. 코스피/코스닥/선물시장의 외국인 동태 그리고 기관들의 상황까지 체크해 줍니다. 너무나 편리한 방법을 잘 알고 사용한다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실 겁니다. 다양한 지표 중 가장 중요시 되는 챕터를 쏙쏙 골라 뽑아 드립니다.
여섯 번째는 정말 매일매일 시장의 분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줍니다. 물론 이 또한 키움증권 HTS에 있는 기능들이긴 합니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직장인 투자자 및 학생분들은 매일 모니터에 앉아서 볼 수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텔레그램 앱 하나만 설치하고 채널 입장만 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필수템이라고 자신합니다. 이 기능 또한 투자의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는 다른 타 주식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오늘의 특징주를 제공합니다. 다만 이곳은 특징주가 10개 또는 평균 7개만 보내줍니다.
그 이유는 가장 핵심적이고, 다음번 상승 여력이 높은 종목 위주로 보내준다는 사실입니다. 다 같은 특징주라고 해서 같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번개맞은뉴스 채널은 축약된 고농축 핵심 정보를 추구하는 상위 2% 텔레그램 채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퀀트 수급표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자금의 흐름을 포착하는 엑셀 기반의 수식을 적용하여, 만들어졌고,
번맞뉴팀이 직접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장이 끝나고 매일매일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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